전기차 동력상실1 현대 기아 13만대 무상수리 신청하세요 | 전기차 현대자동차와 기아차는 최근 불거진 전기차의 동력 상실·감소 증상에 대해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무상 수리를 제공하기로 했다. ★ 핵심만 빠르게 -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 13만 6천 대에 대해 전면 무상 수리가 실시된다. - 대상 차종 : 2021년부터 판매된 EV6, 아이오닉 5, GV60, GV70 전기차, G80 전기차, 아이오닉 6 - 수리 이유 : 주행 중 동력 상실 - 결함 원인 : 통합충전제어장치(ICCU)의 저전압 직류 변환장치 문제 - 증상/대응방안 : 경고등과 경고음 발생 시 30분 안에 안전한 장소로 이동. 정비소 입고 후 점검. - 절차 : 차주에게 개별 통보 - 수리 시점 : 8월부터 - 수리 방식 : 이상 유무와 무관하게 모든 차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주행 중 동력상실? 현.. 2023. 7. 6. 이전 1 다음